지난 5월 회장직 사퇴와 함께 회사 매각을 선언했던 홍원식(71) 남양유업 회장이 올해 상반기 급여로 지난해보다 3억원 이상 더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. 지난 17일 공시된 남양유업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홍 회장은 올 상반기 회사로부터 급여로 8억800만원을 수령했다. 남양 2세, 매각 발표 하루전 복귀…'회삿돈 유용' 해 – 남양유업 홍원식, 남양유업 반기보고서, 한앤컴퍼니, 불가리스, 급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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