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가 버스 공영차고지를 지하화하거나 실내로 옮기고 그 위에 행복주택 1천700여 세대를 짓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공공주택 용지를 확보하기 위해서인데, 버스노조와 지역 주민들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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