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07조 원 넘는 내년도 예산안이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됐습니다. 당초 정부안보다 3조 3천억 원 늘어난 규모입니다.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을 두텁게 지원하고, 지역화폐 발행에도 예산을 크게 늘렸습니다.
기사 더보기
대출디비
보험디비
카지노디비
디비판매
추천 기사 글
- 축구선수와 농구선수를 겨냥한 온라인 학대
- 연준, 트럼프 시대 관료 자택 수색, 공화당
- 디포의 판매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음용수 갤런의 BPA 라벨링
- 인도란탐보어 국립공원에서
- 프랑스가 저소득층